국가유공자자격 확인 또 확인하세요!!

국가유공자자격 확인 또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긴급재난문자가 끊이질 않네요. 

확실히 작년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보아 앞으로 더욱 더워질 것 같아요. 

무더위로 인한 재난문자 그만 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오늘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것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들 알아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군인이 군복무하였을때를 예를들어 상해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며 어떤 자격이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합시다. 

(질문)

제가 훈련소때 발목을 다쳤습니다. 

바로 치료받지 못하고 붕대를 대충감고 나왔는데 자대배치를 받고 

가끔 이상해서 군병원을 찾았더니 한달이 지난 후에야 깁스를 해주고 말았습니다.  

이후, 민간병원에서 제돈을 지불하고 mri를 찍었는데 이미 인대가 늘어나 

치료가 안되는 수축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수술을 하지 않아도 몇년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그 이후가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주변에 힘줄의 쓰임이 다다르면 그때 부터를 위해서도 수술을하라는데,

군대를 전역하고 5년이 지난 지금에야 문제가 발각되네요.  

그 당시 수술해도 나을 확율이 미흡하다던가.. 장애등급이 나올수도 있다고.. 

그때 그 당시에 들었던 말들이 이제와서 상각하니 무섭습니다.

 지금 저는 뛰지도 못합니다. 걸을때도 발을 절면서 걷고있는게 현실이에요. 

만약 기능상실로 인한 장애등급이 나오면 기간이 좀 지났는데도 신청이 가능할까요? 

기록은 군,군병원,민간병원기록 전부 다 있구요.

훈련소에서 최초 유격훈련받다 발목이 아작이나서 군병원에서 

민간병원으로 옮긴적이 있는데 이경우에는 유공쟈로 넣어야하나요. 

보훈대상자로 넣어야 하나요? 

유격훈련에 대해서는 유공자로 넣어야한다는 말이 있어서요. 

(답변)

전역 후 언제라도 신청은 가능해요. 

딱 언제까지다라는 기한이 정해져있는건 아닙니다.  

병원이라는 것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질문자의 부상당한 상황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등록을 할 경우에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여

둘중에하나가 결정됩니다. 

법에 기준에 부합하다면 이것에 대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사례뿐만아니라 정말 억울한 사례들도 많다고 합니다. 

근래에는 신청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심사기준이 까다로워 졌습니다. 

그로인하여 허위로 등록하는 사례가 확실히 줄기는 하였지만 

억울한 사례또한 늘고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억울한일 없이 확실히 조건 등록 신청을 도와줄수 있는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통해 둘러보시구요. 

좋은 선택으로 인해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