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노래 고백 어떤 노래 하는게 좋을까요?!

짝사랑 노래 고백은?!

 진정성이 있는 가사로 쓰여진 노래!

 바로 나윤권의 나였으면입니다. 

나윤권이라는 가수는 감미로운 노래를 하기로 유명합니다. 

솔직히 이 포스팅을 보기 전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예상을 했을것입니다. 

 특히나 나였으면 이라는 노래는 여자들이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이어폰을 통해서 조용하게 나윤권의 목소리의 노래 그리고 

진정성이 있는 가사를 듣다 보면 정말로 감동이 온다고들합니다. 

 이때문에 필자는 짝사랑 노래로 나윤권의 나였을 면을 추천합니다. 

그럼 포스팅을  하면서 노래 들을 수 있게 해뒀습니다.

 가사를 봐볼까요?!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알고있죠

묻고 싶죠 그댄잘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것 알지만

눈물없이 꼭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이렇게입니다. 가사를 봐도 딱 짝사랑을 하는 그런 노래입니다. 

솔직히 너무 노래를 못한다면.. 키를 낮춰서 하면되니까요.. 

이게 원키로 하면 굉장히 노래가 높습니다. 

 이 때문에 실패를 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무리 하지말구요. 키 낮워서 부르세요 ! 

나원권은 다른 목소리를 들어 본다면?!

 현재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나요?

여기서 나왔는데요.. 역시나.. 노래가.. 장난이 없어요. 

그럼 이또한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