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광고. 디지털포스터에 웹툰이??

지하철광고. 디지털포스터에 웹툰이??

생각하는 광고 회사 Thinkad(싱커드)

안녕하세요

싱커드 오우범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아침 출근길이 너무나 막막했었죠?

빗소리에 잠이 깬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게 장마가 맞는지 안맞는지 구분이 안되네요

비라도 쏟아지면

조금이나마 시원해질줄알았는데

시원은 커녕 뜨거운 바람이 절 마중나오네요 ㅋㅋㅋ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팅 주제는~

바로 디지털 포스터 입니다!!!!

매체 특장점

- 영상 및 스틀컷으로 전략적인 크레에이티브 디자인으로 소구 됩니다.

-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요역사에 집중적은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 주요 이동동선 및 출입구 자우측에 촘촘히 설치된 

광고 판넬로 강제적인 노출효과가 있습니다.

- 광고길이가 최대 15초를 넘지않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시간내에

반복적인 송출이 가능합니다.

- 47인치 영상 디스플레이로 10초영상이 로테이션 송출됩니다.

이번에 진행되었던 웹툰회사 “탑툰”에서 진행한

디지털포스터 진행사례를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진행한 사례는

1패키지로 진행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1 패키지란???

처음 이 매체가 시범운영이 될 때

처음으로 설치된역사는

2호선 주요역사인

강남역,신촌역,홍대입구역!

이 3개 역사에 시범적으로 운영이 되며

현재는 삼성역,잠실역,사당역,건대입구역에 추가적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처음 설치된 3개역사 1패키지,추가설치된 4개역사를 2패키지.

역사별로 진행도 가능합니다.!!

[강남역 게첨사진]

[신촌역 게첨사진]

[홍대입구역 게첨사진]

이처럼 3개역사를 패키지로 진행하며

마치 갤러리에 온거같은 느낌으로 지하철 이용객에게

노출이 되는 기존 아날로그 매체와는 다른

디저털 매체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하철 광고중에서 가장 오래된 매체를 뽑으라면 기존 포스터 매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활성화 광고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무렵, 지역 중심의

로컬 광고로 액자 포스터를 이용하여 홍보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lcd 판낼 기술이 발전하여 동적인 화면을 적용한 포스터까지 진화했습니다.

현재 개발된 디지털포스터라는 기존 매체에 궁극적인 목표를 극대화 하여 노후한 

역사 내부를 보낟 밝고 세련되게 탈바꿈 시킴으로써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분야에 제한 없이

최근들어 팬클럽분들도 많이 문의주시는

인기있는 매체로 뽑힙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주요역사에 설치하여 각 역사에 승객들이 많은

통로에 설치하여 전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강제적인 노출이 가능한

신개념 매체입니다!

저희 싱커드에서는

온/오프라인 매체에 대한 빠른 피드백과

서포트로 광고주님께 무료 컨설팅을 해드리며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진행할수있도록 운영되고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에 명함으로 전화/문자/카톡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