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광고판이 아닌 랩핑 광고로?!

지하철광고판이 아닌 랩핑 광고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하철 광고 관련 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보통 지하철에는 광고 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스크린 도어에도 있고요. 게찰구 에도 있으며 입구쪽 포스터에도 있습니다. 

전동차 내부에도 모두 있는데요. 

딱 한 가지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랩핑이 라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봐볼게요. 

효과 좋은 매체이니까요.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D

지하철 프로모션 랩핑광고

보면 광고 판이 없습니다.

판 없이 벽에 디자인이 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지하철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계단을 통해서 왔다 갔다 할 때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굉장히 큰 이미지가 들어 갑니다. 

때문에 집중도를 확 끌어 잡을 수 있죠.

이처럼 이동 하는 통로에 이렇게 큰 이미지가 들어가면서

제품을 알릴 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 기업을 알릴 수 있다면

굉장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광고를 하게 되면 기간이 최소 단위가 한달 입니다. 

1달 동안 타켓을 정해서 지하철역에 추가를 한다면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광고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임펙트 있는 광고를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면

그 제품에 대해서 호감과 관심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프로모션 랩핑 광고는 어디에 하는 게 좋을까요?!

대상층을 정해야 합니다. 

기업이나 판매점의 인근 지하철역에 하는 게 좋고요. 

매장이 한군데만 있는 게 아니라면 가장 사람이 많은 역사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꼭 확인 해야 되는 것은 바로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층이 다니는 곳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랩핑 광고 해보고 싶은데 어디에 해야되죠?!

대행사를 찾고 있다면 하단에 싱커드를 추천합니다. 

오프라인 광고 온라인광고를 진행 하는 곳이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확실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문의를 해서 제안서를 받으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문의 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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